전국 400개대학 수업정보 사이트...학생들 적합성 찾기 길라잡이

진정한 열린 대학교육 ‘드림캠퍼스’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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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장이 되어야 할 대학이 어느 순간부터 취업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전락하면서 자신의 학과공부보다는 어학 혹은 자격증 등 취업을 위한 공부에만 치중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처럼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가져야 할 대학생들이 더 이상 대학교육을 믿지 못하고 취업 문에 알맞은 공부만 하게 된 까닭은 바로 높은 등록금에 비해 질적으로 낮은 대학교육 때문이다.(기업인사담당자의 대학교육 만족도는 5.6/10점, OECD국가 중 등록금 30개국 중 상위 3위, IMD경쟁 사회 요구 부합도 61개국 중 50위)

현재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한 강의실에 100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광경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때문에 외국과 같은 토론수업은 꿈도 꿀 수 없는 수업방식이 되어버렸고, 주입식 교육이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아울러 한 명의 교수가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일일이 평가한다는 것은 매우 버거운 일로, 제대로 된 평가조차 이뤄지고 있지 않다.


이러한 상황 속 안타까운 대한민국 대학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높은 등록금을 낮추지 못할 지 언정 학생들이 한해 등록금 천 만원에 견주는 교육과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 드림캠퍼스(DreamCampus)가 문을 열었다.

드림캠퍼스(DreamCampus)는 전국 400개 전문대 및 대학교의 학생들이 자신이 수강한 과목에 대해 수업의 난이도, 학점 취득의 용이성, 사제지간의 커뮤니케이션 정도 및 레포트의 양과 같이 기본적인 항목을 직접 평가하고, 자신의 느낀 점을 댓글로 평가하는 등 다른 학우들이 해당수업을 수강하는데 있어 자신과의 적합성을 찾는데 참고가 될 수 있는 사이트다. 이로써 다른 학우들이 자신이 원하는 수업방식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이로 인해 ‘대학교육의 질 향상’,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 ‘학우들이 원하는 수업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이루고자 하고 있다.


미국과 독일의 경우 드림캠퍼스(DreamCampus)와 유사한 사이트가 이미 존재하고 있어 그 입지가 굳건한 상태로, 미국과 독일의 대학생들은 각 사이트를 이용해 대학교육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아 스스로의 권리를 되찾고 있다. 이러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는 대학교수들과의 집단소송으로까지 이어졌지만 일부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가 승소, 유지된 경우가 있다.


드림캠퍼스의 관계자는 “드림캠퍼스의 자율적인 교육만족도 평가시스템은 학우들의 많은 댓글 및 평가가 누적될수록 대학 수업의 교육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며, 많은 학우들이 과목 및 교수님 선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드림캠퍼스는 이로 인해 대학교육 향상 및 학우들간의 정보공유를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아가 이런 정보들의 축적은 학생과 교수가 서로 교감 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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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까지 직원채용, 공모전, 교수 수업 평가 등을 위해 많은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드림캠퍼스(DreamCampus)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홈페이지(dreamcampus.co.kr)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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