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홍보관 회의실 공짜로 쓰세요!"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상암 DMC 회의실과 강의실 등의 공간을 시민에게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대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우선 그동안 일반 기업과 시민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DMC 홍보관의 2층 회의실과 3층 대강당을 지역주민의 교육과 회의를 위한 장소로 무료 제공한다. 홍보관에는 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과 100여명이 한꺼번에 회의를 할 수 있는 세미나실이 있다. 또 내년부터는 이 홍보관 3층의 사무실과 회의실을 DMC입주기업을 위한 제품 전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기업 신기술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민에게 개방한 DMC 첨단산업센터와 산학협력연구센터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첨단산업센터는 200석 규모의 대회의실과 30~40석 규모의 강의실과 회의실 등 총 7실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대관료는 시간당 1만5000~5만원이다. 산학협력연구센터는 70석, 40석, 20석 규모의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8000~2만4000원의 대관료를 지불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27일부터 DMC의 대표적 관광시설을 가이드와 함께 투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달엔 DMC컬쳐오픈과 연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DMC홍보관은 매주 월~토요일(9:00~18:00) 운영되며 DMC홍보관 정보 및 시설 사용은 DMC홈페이지(http://dmc.seoul.go.kr)와 전화(02-309-7067)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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