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JP모건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미국의 4분기 성장률이 2.5%에서 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1분기 역시 1.5%에서 0.5%로 내려잡았다.

JP모건측은 에너지 가격이 하락세에 있지만 경기침체 우려는 크게 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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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씨티그룹이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씨티는 정치적 기능 마비와 재정 긴축 조치가 전망히 하향조정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의 스티븐 위팅과 숀 스나이더 애널리스트는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1.7%에서 1.6%로 하향조정했다. 내년 전망치는 2.7%에서 2.1%로 낮췄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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