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구 동서발전 사장과  야쇼크 바르가바 사하라파워 사장이 지난 16일 합의서(MOA)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과 야쇼크 바르가바 사하라파워 사장이 지난 16일 합의서(MOA)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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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은 인도 사하라그룹 계열사인 사하라파워 社와 향후 7년이내에 6000MW 용량의 발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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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1000MW급 원자력발전소 6기를 건설하는 사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총공사비 약 90억 달러, 인도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3.5%를 점유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단계 1200MW(600MW급×2기) 사업은 이미 인도정부의 허가를 얻었으며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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