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기술연구회, 한의학硏·과기정보硏 원장 선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기초기술연구회는 17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고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과기정보연) 신임 원장으로 최승훈 경희대 교수와 박영서 현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의학연 최승훈 신임 원장은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한국한의학표준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 및 한국한의과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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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보연 박영서 원장은 아주대 화학공학과를 졸업 후 한양대 공과대학원 공학 석사에 이어 일본와세다대에서 고분자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2009년부터 한국통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08년부터 과기정보연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날 선임된 한의학연과 과기정보연 신임 원장은 19일 임명장을 받은 후 오는 20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신임 원장들은 임명 후 2주 이내에 임원직무 청렴계약서를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과 체결하고, 3개월 이내에 기관 경영목표를 수립해 이사회 의결을 받아야 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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