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낸드플래시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대표적인 낸드 플래시인 16Gb 2Gx8 MLC의 8월 전반기 고정거래가격은 2.68달러를 기록했다. 사상 최저치를 나타냈던 지난 7월 후반기(2.74달러) 대비 2.19% 하락하며 최저가를 새로 쓴 것.

이 제품은 5월 하반기 이후 공급자와 수요자 간 시장 전망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2개월간 고정거래가격을 내지 못하다가 7월 하반기 12.2% 급락한 2.74달러에 고정 거래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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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낸드 64Gb 8Gx8 MLC 가격은 8월 전반기 8.06달러로 1.23% 빠졌고, 낸드 32Gb 4Gx8 MLC는 4.35달러로 0.46% 내렸다.

업계 관계자는 "내림세가 줄긴 했지만 전방산업의 둔화와 미국 신용위기 등으로 시황 개선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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