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18일부터 日 정식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18일부터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가 일본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NHN이 '테라'의 일본 공개시범서비스(OBT)를 16일 종료하고 18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일본 사용자들은 30일 및 90일 정기이용권을 구입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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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지난 8일 일본에서 OBT를 시작해 첫 날 최고동시접속자 4만8624명을 기록하고 서버 3대를 긴급 추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NHN 정욱 게임본부장은 "일본 사용자들은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성향이 있어 지금의 인기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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