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일본의 식량자급률이 4년만에 40% 밑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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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농림수산성은 2010년도 식량자급률이 2009년 대비 1%포인트 하락한 39%로 발표했다. 식량자급률이 40% 이하로 내려간 것은 2006년 이후 4년만이다. 국민 1인당 평균 쌀 소비량은 59.5kg으로 2009년대비 1kg증가했다


일본 정부는 쌀 소비량은 증가했지만 2010년의 폭염의 영향으로 인해 소맥 생산량이 줄어든 것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쇠고기와 쌀에 대한 우려가 높아, 올해 자급률은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일본은 식량자급률을 2020년까지 5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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