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발표후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2.01달러(2.5%) 떨어진 배럴당 79.3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WTI가 배럴당 80달러 밑으로 내려간 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연준 발표 전에도 79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WTI는 발표 직후 한때 78달러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다시 79달러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55달러(1.49%) 하락한 배럴당 102.19달러를 기록했다.

AD

FOMC는 경기약세를 인정하고 2013년 중반까지 초 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 종가보다 29.80달러(1.7%) 오른 온스당 1,7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