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 무보증채 AAA(안정적)로 평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사업부문의 발행예정인 수산금융채권 11-08할-1-1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9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시중은행 대비 영세한 규모이나, 어업지역에 특화된 영업네트워크 확보 ▲특수은행으로서의 역할로 인해 비교적 낮은 수익성 시현, 금융위기 이후 충당금적립부담 증가로 수익성 저하 ▲금융위기 이후 건전성 지표 저하, 상각 및 매각을 통해 건전성 지표 관리 ▲자본확충 노력 지속, 양호한 수준의 BIS 비율 기록 ▲수협은행의 공공적 역할과 수산업협동조합법 등 제반 법규 감안시 정부의 높은 지원가능성 인정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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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어업인과 수산물가공업자에 대한 정부 정책의 지원 통로로서의 역할과 이에 따른 정부의 지원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수협은행의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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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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