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유럽 재정 위기 여파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나흘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18달러 하락한 101.05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 지난 2월21일 이후 최저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0.25달러 상승한 86.8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12달러 올라 109.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하락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6.36달러 내린 113.8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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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는 배럴당 6.11달러 내린 122.64달러에, 등유는 6.12달러 하락한 121.64달러에 거래됐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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