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시네마 여름 기차여행’
코레일 부산역, 13일 ‘와인&인삼트레인 여름휴가 특별전용열차’ 운행…당일 일정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부산역(역장 조형익)은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와인&인삼시네마 여름 특별열차’를 오는 13일 운행한다.
당일 일정으로 운행되는 이 열차는 기차를 타고가면서 와인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와인·인삼객차에선 와인 무료테이스팅, 와인강좌, 신나는 레크레이션, 라이브가수공연이 펼쳐진다. 시네마객차에선 최신 개봉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충북 영동에선 와인족욕체험, 약초재래시장 관람, 인삼향첩 접기체험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한다.
‘와인&인삼시네마 여름 특별열차’는 오전 9시 부산역을 떠나 구포, 밀양, 동대구를 거쳐 오전 11시40분 영동역에 닿아 관광한 뒤 오후 6시 부산으로 돌아간다. 부산역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8시30분. 이용금액은 어른 8만8000원, 어린이 5만원.
AD
코레일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성공적으로 운행되던 와인트레인열차를 KTX시네마를 접목, 부산·경남지역에서 처음 운행하게 됐다”며 “열차관광이용객의 높은 기대수준에도 맞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역(☎051-440-2513, 2516) 또는 선진관광(☎1644-0615)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