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축사업은 중견.중소기업과 협력업체 간 녹색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선정 기업에겐 최대 2억원까지 정부 자금이 지원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녹색규제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함께 녹색기업으로서의 이미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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