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섭은 29일 대구골프장 중ㆍ동코스(파72ㆍ천600야드)에서 끝난 선수권부(55세 이상) 최종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김영록(56ㆍ1오버파 145타)을 2타 차로 제압했다. 65세 이상의 골드시니어부(파72ㆍ6300야드)에서는 이준기(69)가 5오버파 149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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