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반값 할인 이벤트 풍성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여름방학 및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외식업계가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내세워 고객 불러 모으기에 나섰다.
기존 식사 할인 비율이 최대 20% 내외였던 것에서 벗어나 최근 50% 이상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알뜰 족이라면 반값 할인은 물론, 나머지 금액을 포인트로 재적립 해주는 등의 파격 이벤트의 혜택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26일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위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는 7월 말까지 삼성카드와 제휴해 고객들이 아웃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삼성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카드 페이백 이벤트는 아웃백에서 삼성카드로 페이백 결제를 하면, 50%의 차감 할인과 함께 할인액의 50%를 재적립 해주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주문한 음식의 50%만 결제하고, 나머지 50%는 재적립 받아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아웃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T멤버십캐쉬백 고객이라면, 누구나 아웃백에서 50% 할인된다. 단 OK캐쉬백 10%가 차감된다.
아울러 1인당 5900원에 하이트 맥스 스페셜 호프 2011 생맥주를 100분간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이벤트와 당일 영화 티켓을 아웃백에 가져오면 레인지랜드 립레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등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아웃백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및 무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웃백 홈페이지(www.outback.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웃백에서는 최근 새로운 광고모델 조인성을 공개함과 동시에 여름 한정메뉴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여름 한정메뉴의 메인 메뉴인 '고르곤졸라 블루 베리 립아이 스테이크 & 씨푸드 스큐어'는 고르곤졸라 치즈를 스테이크 위에 고루고루 발라 달콤한 블루 베리 소스에 찍은 후, 블루 베리 한 알을 올려 함께 먹으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베니건스에서는 평일 런치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기메뉴 7가지 중 하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니건스 인기메뉴 7가지는 '스테이크 파스타 콤보', '컨츄리 치킨 샐러드', '까르보나라 파스타', '스파게티 페페로치노', '몬테크리스토', '쟈스민 폭립엔 쉬림프', '텍스텍스 시푸드 라이스'로 5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면 8350원부터 1만4900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베니건스 인기메뉴를 즐길 수 있다.
반값 할인 혜택은 추가 식사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노원점과 베니건스 더 키친 매장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사용 할 수 있다.
T.G.I.프라이데이스에서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잭 다니엘 글레이즈 립 DAY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잭 다니엘 글레이즈 립이 50% 할인 되는 이벤트로 3만1500원 메뉴를 1만57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잭 다니엘 글레이즈 립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돼지갈비에 매콤한 케이준 스파이스를 뿌린 후 직화 그릴에 구워 달콤한 잭 다니엘 소스를 곁들인 T.G.I. 프라이데이스 최고의 인기 립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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