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햄버거 사먹으러 간 사이 람보르기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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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운전자가 햄버거 매장에 주차해 둔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폭발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The Sun)의 22일 보도에 의하면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 주차장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Gallardo)가 원인 모를 폭발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노르웨이 가수 트샤위 바크로 그는 맥도날드에 햄버거를 먹기 위해 들렀다가 차량이 눈앞에서 폭발하며 순식간에 전소되는 사고를 지켜봤다. 전소된 세계적인 슈퍼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14만 파운드(한화 약 2억 4천 만원)에 달하는 고급 승용차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크는 차가 전소되기 전에 빠져나와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그러나 바크가 개인 소유 차량이 아닌 해운업계 거물 존.B.어그랜드의 람보르기니를 빌려 햄버거를 사 먹으러 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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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지켜 본 한 시민은 "그런 슈퍼카가 눈앞에서 활활 타는 모습을 지켜보자니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사고 원인을 두고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앞서 독일 뉘른베르크와 벨기에에서도 원인 모를 폭발로 전소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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