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19일 오후 2시30분 강북구청 대강당서 책 읽는 우리아이 만드는 독서비결 특강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가 자녀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님들을 위해 특강을 준비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9일 오후 2시30분 강북구청 대강당서 '책 읽는 우리 아이 만드는 독서비결 특강'을 개최한다.

독서 비결 특강 포스터

독서 비결 특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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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독서를 통한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책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


자녀 독서 교육을 원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강북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책 읽는 강북구 만들기를 위한 독서동아리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날 특강에서는 연령별 독서지도법, 창의적인 독서 방법 등 자녀 독서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강의는 독서 지도와 독서 치료 전문가인 정선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외래교수(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가 맡아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강북구는 현재 활동중인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들을 우선 초청하고 자녀의 독서 교육에 관심있는 학무모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시는 학부모는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901-6303, 5)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북구는 책 읽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독서동아리 간담회를 열고 있으며 집근처 지하철역이나 마을문고에서 원하는 책을 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U-도서관을 구축했다.


또 하반기에도 독서 특강을 실시하고 작가와의 대화도 열 계획이다.


이런 노력 결과 현재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까지 71개, 312명의 독서동아리가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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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 지혜를 얻게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강북구에 독서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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