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헤지펀드 대부 존 폴슨이 운영하는 폴슨앤컴퍼니의 최대 펀드가 올해 들어 18% 수준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폴슨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최대 펀드인 어드밴티지플러스펀드는 지난달 11%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총 18%의 수준의 손실을 기록했다.

익명을 원하는 관계자에 따르면 리서치회사이자 공매도 전문 투자기업인 머디워터스의 보고서로 시노포리스트 주가가 급락하면서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AD

머디워터스는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 주식시장에 상장한 중국 기업 시노포리스트의 부풀려진 회계장부 내용을 폭로해 시노포리스트 주가는 이틀만에 71%나 폭락했다.

이에 존 폴슨은 지난달 17일부로 시노포리스트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