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연봉에 각종 수당 명목으로 8만40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공식 취임에 앞서 직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통해 "특정 국가들을 대변하는 사람이 아닌 모든 회원국을 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신흥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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