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 가져

4일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에서 사회봉사단장 김동철 수석부사장(왼쪽)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에 선정된 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4일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에서 사회봉사단장 김동철 수석부사장(왼쪽)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에 선정된 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에쓰오일은 환경 봉사단 육성을 위해 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2011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국내 유일의 대학생 환경·생태 봉사단체인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대학, 대학원의 생물·생명과학 전공자, 야생동물보호 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등 지원자 40명으로 구성됐다.

AD

이들은 앞으로 천연기념물 서식지 보호 봉사활동은 물론 개체 수 증대를 위한 탐사연구, 관련 전문단체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문위원으로 한성용 한국수달보호협회장, 유정칠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전용필 성신여대 생명과학화학부 교수 등 전문가들이 동참한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뒤 단원들은 3박 4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어름치마을, 화천 수달연구센터, 철원 DMZ 내 두루미 전시관, 속초 설악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을 방문해 생태 관찰, 개체수 조사 등 첫 활동을 시작했다.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으로 선정된 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으로 선정된 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원본보기 아이콘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