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날리는, 릴레이 거리 콘서트가 열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무더위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좋은일터를 만들기 위한' 거리콘서트가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직장인들이 근무하는 안산과 여의도 등 5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거리콘서트 좋터만'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거리공연 첫번째 공연은 5일 안산역 퇴근시간에 맞춰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이밖에 8일 여의도 공연은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3일 부천역, 15일 청계2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의 출연진은 올해 고용부가 주최한 '근로자 가요제' 수상자를 비롯해 고용부 팬플룻동호회와 고용부 직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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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관계자는 "때이른 무더위와 장마로 심신이 피로한 직장인들을 위해 작지만 알찬 거리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거리콘서트로 잠깐의 휴식을 갖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면 우리 직장인들이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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