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가 비(非)스위스 출신을 회장으로 지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분데스방크 총재직에 올랐을 때 그는 47세로 분데스방크 역사상 최연소 총재였다.
베버 전 총재는 "UBS 미래를 매력적으로 바꿔 놓겠다"면서 "UBS가 확보한 글로벌 고객과 균형잡힌 사업모델은 성공을 위한 휼륭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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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