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포~베이징 1일부터 신규 취항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6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0% 거래량 80,908 전일가 24,800 2026.04.24 09:04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은 1일 김포공항 37번 국제선 탑승구 앞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베이징 노선 신규 취항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김포~베이징 노선에 280석급의 A330-300 기종을 투입한다. 출발편은 오전 9시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10시35분에 베이징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전 11시50분 베이징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2시55분 김포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 총괄사장은 "양국의 수도를 잇는 김포~베이징 노선 정기편 취항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김포~베이징 노선 개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기업들과 여행객들의 편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김포~베이징 노선 개설로 베이징~서울~도쿄를 잇는 '베세토' 라인이 완성돼 동북아시아 당일 비즈니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방문길이 보다 가까워지면서 중국을 찾는 여행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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