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경력사원 500명 뽑는다
내달 6일까지 접수…CJ제일제당, CJ E&M 등 10개사 경력사원 500여명 채용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그룹이 경력사원 500여명을 대거 뽑는 공채를 실시한다.
CJ그룹은 내달 6일까지 글로벌 사업을 비롯한 전략기획, 재무, 인사, 마케팅, 사업관리, 해외영업, 방송제작 및 편성 등 25개 직무에서 총 500여 명에 이르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 글로벌 부문은 별도 전형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경력사원을 뽑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방송, 영화, 음악/공연), CJ CGV, CJ헬로비전, CJ오쇼핑, CJ GLS, CJ올리브영, CJ시스템즈 등 총 10개사이다.
CJ그룹 관계자는 "2013년 Global CJ, 2020년 Great CJ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외부 우수인재 적극 영입하고, CJ그룹의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력 공채는 해당 직무에서 만 1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하며 기간 내 CJ그룹 채용 사이트(http://recruit.cj.net)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1차 전문성 면접과 2차 임원면접을 거쳐 7~8월 중 최종 입사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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