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내달부터 예산 75억원을 투입해 하반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컨설팅 사업은 급변하는 경영 및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안정화와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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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체 예산은 185억원으로 상반기에 97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10억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약 45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 창업기업의 성장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경영혁신을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가 종합진단과 경영ㆍ기술 지속성장 및 창업 컨설팅에 총 사업비의 55%(창업컨설팅 65%)까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www.smbacon.go.kr)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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