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호소노 원전 담당상 “방사성 물질 감시 강화해 신속한 대응할 것”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호소노 고시 일본 원전 사고 수습·재발방지 담당상이 “방사성 물질 오염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호소노 담당상은 또한 이날 도쿄 기자회견에서 “조직을 재정비해 위기 대응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직 개편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전날 호소노 고시 전 총리 보좌관을 원전사고 수습·재발방지 담당상에 임명했다.
호소노 담당상은 올해 39세의 젊은 나이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발생 이후 정부와 도쿄전력 사이에서 사고 수습을 위해 힘써왔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