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북한산을 대표 관광명소로 자원화하기 위해 '은평 둘레길 T/F팀' 운영에 들어갔다.


T/F팀은 행정관리국장을 총괄팀장으로 문화체육관광과 등 9개 부서 실무진 11명으로 구성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시민단체를 비롯해 향토사학자 등 전문가들과 협의체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T/F팀이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될 사업은 짚와이어(Zip-wire) 설치, 장애인ㆍ외국인을 위한 코스 개발, 전망데크와 둘레길 안내소 설치, 등산버스 운행, 안내표지판 등 각종 편의시설 확충, 불광동 먹을거리 장터 조성,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등이다.

북한산 둘레길 T/F팀원들 둘레길 탐방

북한산 둘레길 T/F팀원들 둘레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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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은 연 1000만명 이상의 등산객이 찾는 서울의 명산이다. 전국적인 걷기 열풍 속에 지난해 8월 개통한 ‘북한산 둘레길’은 마을길, 숲길, 산길이 어우러진 트레킹 코스로 남녀노소를 막론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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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성북구 정릉~은평구 은평뉴타운~고양시 효자동을 잇는 총 13구간 44km(도봉산 구간 26km 상반기 추가 개통 예정) 중 은평구 구간은 내시묘역길, 마실길, 구름정원길, 옛성길 4구간으로 12.6km에 달한다.


구는 이번 T/F팀 출범을 계기로 전략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은평구 구간 둘레길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관광편의를 제공,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각종 법률적ㆍ행정적 지원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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