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대화제약, 항암제 美특허 내년초 기대
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의 미국 특허와 관련,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승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경구용 항암제에 대해서 2003년 해외 각국에 특허 등록을 신청해 지난 5월 일본 특허획득으로 8개국에 특허등록을 마쳤고 미국 ·유럽· 브라질은 아직 심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특허 진행은 오는 9월에 최종 답변서를 제출하고 추가 사항이 없으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 일본의 특허등록이 까다로운 편인데 일본 특허권을 취득해 미국 특허 심사에도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에 대한 특허(특허명-'파클리탁셀의 가용화용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를 한국, 러시아, 베트남, 중국,캐나다,홍콩,남아공,일본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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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경구용 항암제 특허에 대해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부형제들을 사용해 난용성 물질인 파클리탁셀을 안정적으로 가용화, 별도의 흡수증진제를 병용하지 않아도 경구투여를 통해 약물을 전달시킬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대화제약은 진행 중인 경구용 항암제의 임상시험은 2013년경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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