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안토니 셰리프 맥라렌 오토모티브 매니징디렉터는 자사 라인업 보강을 위해 앞으로 13개 신차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라렌은 올해 전세계 35곳에 딜러십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중 9곳은 최대 고급자동차 시장인 미국에 둘 계획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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