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ty 건설 위해 융·복합 전략 세미나 대전 컨벤션센터서 열려, 미래 융·복합 모델 발표
세미나는 U-City의 이슈와 정보의 융·복합전략의 기조발표와 행정정보와 3차원 공간정보의 융·복합모델, 교육정보와 미래학교 융·복합 모델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한편 세종시는 행정정보와 시설물들에 최첨단기술을 들여와 유비쿼터스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행정·교통·방범·환경·교육 등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 미래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세미나와 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검토하고 세종시 U-City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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