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NC, 3조 7400억에 RBC 소매부문 인수
[아시아경제 안준영 기자] 미국 PN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 (PNC) 이 로열뱅크오브캐나다 (RBC) 의 미국 소매금융 사업부문을 34억 5000억 달러 (약 3조 7400억원) 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19일 (현지시각) 로이터통신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34억 5000만 달러의 매매가격은 당초 예상치보다 1억 1200만 달러 (약 1200억원) 깍인것으로 인수작업이 마무리되면 PNC는 플로리다등 미국 3개주에 420개의 금융 지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PNC는 1억 달러어치는 주식으로, 나머지는 현찰로 지급하게 되며, 양사는 협상결과를 20일 발표할것으로 알려졌다.
AD
이와함께 PNC는 RBC측과 1억 6500만 달러 규모의 신용카드 부문에 대한 인수 협상도 벌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