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무척이나 더웠던 19일 오후, 한국과 요르단의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그라운드의 90분 드라마 속 지나쳤던 찰나의 순간들을 모았다.



4.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요르단과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달팽이관을 울린 소리는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가슴을 울린 소리는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무반주로 부른 가수 임재범의 애국가.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특유의 호랑이 창법. '임재범표' 애국가는 경기장을 찾은 3만5천여 관중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선수들의 표정에도 비장함이 더해졌다.


5. 오재석의 매력은?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객관적으로 꽃미남은 아니다. 아직 경기를 좌지우지 할 만한 탑플레이어도 아니다. 그럼에도 소녀팬들 사이에서 오재석은 '인기 짱'이다. 비결이 뭘까?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다가가던 오재석의 눈에 들어온 것은.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오재석 골 넣자!"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피켓을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니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엄지손가락을 '번쩍'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에 피켓의 주인은 감격의 도가니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팬들에게는 큰 감동일 수 있다. 이를 놓치지 않는 것. 오재석의 매력이었다.

AD

6. 박준태, 강한 인상을 남기다.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왜소한 체구의 선수가 후반 34분 투입.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 진영을 휘저었고 이어진 한 차례 슈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박준태. 신갈고 재학 시절 '천재'라 불리며 특급 유망주로 꼽혔지만 부상으로 인해 어두운 시간들을 보냈고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올 시즌 이적한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특급조커로 맹활약하며 재기에 성공, 3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박준태를 응원하기 위해 인천의 서포터들도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요르단전 화보②] 임재범의 애국가, 상암벌을 달구다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인터뷰에서 "오직 축구만 생각하겠다"고 밝힌 그의 희망찬 내일을 기대해본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