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가 공포·시행됨에 따라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동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학교 운영 등 본격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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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절차로 도봉구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30일 201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주민들은 지역현안 사업과 일상생활 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 구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동 지역회의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참여하는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예산에 반영된다.

또 구는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도 모집한다.


도봉구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의 주민, 도봉구에 소재한 기관과 사업체에 근무하는 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와 동 주민센터,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동별 2명 이상, 총 33명 내외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으로 민선 5기 핵심가치인 주민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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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는 다른 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 시행 초기 문제점을 점차적으로 보완·개선해 주민참여예산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기획예산과 (☎2289-1188~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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