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메일' 도메인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도메인으로 'ID@Domain.com'과 같은 메일 주소를 만들어 PC와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 권지영 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은 "도메인 서비스 오픈 이후 다른 유료 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메일을 이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단체들의 가입문의가 많았다"며 "메일 계정 확대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생성 가능한 메일 계정을 50개에서 300개로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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