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7월 1, 8일 보건소에서 조부모 30여명 대상 우리손주 육아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음달 1일, 8일 요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조부보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손주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조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부모와 자녀간의 육아법의 차이로 생기는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교육 받기를 원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달 말까지 서대문구청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 직접 방문, 신청하시거나 전화(☎ 330-1822)로도 가능하다

육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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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은 신세대 육아법, 아기 목욕시키기 실습, 신생아 마사지, 열 날때 응급 상황대처 법, 육아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 어르신 구강관리 등이다.


이번 강좌를 맡게될 이화영 강사는 현재 봄 산부인과 간호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조부보 육아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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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귀순 지역건강과장은 “우리손주 육아교실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면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고, 조부모도 손주를 현명하게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손주 육아교실은 지난해 이미 4회 123명과 올해 4월에 2회 67명에게 교육을 해 예비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에 또 개설하게 된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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