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사이버 사고 대응 정예조직 'A-퍼스트' 신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4,5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54% 거래량 40,631 전일가 6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대표 김홍선)는 사이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예 조직 'A-퍼스트'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A-퍼스트'는 사이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나 기관에 급파돼 조기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고객맞춤형 사이버 사고 대응 전담 조직으로, 고객사의 정보보호 조직과 협력해 다양한 사이버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얘기다.
주요 역할은 연구개발, 사고대응, 서비스 등이다. 해킹, 악성코드, 포렌식(과학수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돼 해킹과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사이버 사고 대응 프로세스 등을 연구하게 된다.
또한 'A-퍼스트'는 현장 지원과 사고 원인 분석 및 피해 조치, 결과 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법적 대응을 위한 자문 역할도 맡는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A-퍼스트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가장 신속하게 정보를 분석해 공유하는 조직"이라며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 안철수연구소 내부의 우수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서비스 사업화해 보안전문가가 합리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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