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재보험사 트랜스애틀랜틱홀딩스와 스위스 재보험사 얼라이드월드어슈어런스컴퍼니(AWAC)홀딩스가 32억달러(약 3조4720억원) 규모의 합병에 합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양사의 합병 후 운용자산은 총 21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합병에서 AWAC와 트랜스애틀랜틱 주식 교환 비율은 1대 0.88주다. 합병 후 트랜스애틀랜틱 측이 전체 지분의 58%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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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부를 둔 트랜스애틀랜틱은 매출액의 반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으며 AWAC와의 합병으로 총 운용자산이 210억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전 세계 18개국에 거점을 두게 된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글로벌 재보험사 선두 그룹에 진입하면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실적 변동성도 감소시킬 것"이라면서 양사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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