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프라스틱은 지난 1996년 3월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661억원, 당기순이익은 90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플라스틱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 43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