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dIn)의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맡았던 모건스탠리가 링크드인 지분 23%를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인용해 모건스탠리가 링크드인의 주식 204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IPO로 매각된 전체 지분의 22.7%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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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보유중인 링크드인 주식은 거래 후 공개시장에서 매입한 것으로 모건스탠리의 투자펀드가 소유 주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링크드인은 지난달 19일 뉴욕주식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45달러에서 110% 가까이 뛴 94.25달러로 마감해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모건스탠리는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함께 링크드인의 IPO를 공동 주관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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