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림과학원서 무궁화연구회, 무궁화문화포럼 공동…무궁화 현주소와 발전전략 등 발표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하영효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하영효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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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나라사랑을 되새기는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서울서 열려 눈길을 끈다.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뜻을 되새기고 나라꽃에 대해 관심을 높이기 위한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홍릉 숲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산림청이 사단법인 무궁화연구회 및 무궁화문화포럼과 공동으로 연 행사엔 하영효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자, 무궁화관련 민간단체 인사,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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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차장은 “산림청은 무궁화를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생활에서 가까이 할 수 있는 나라꽃으로 만들기 위해 ‘시장 친화적 무궁화 확산 종합계획’을 세워 시행 중”이라면서 “심포지엄 등 여러 방법으로 무궁화 문화운동 방향을 찾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선 ▲무궁화의 현주소와 발전전략 ▲국내?외 무궁화의 최근 연구동향 ▲nSSR 표지자를 이용한 무궁화 품종특성 연구 ▲무궁화 특화도시 개발 등을 주제로 한 연구내용이 발표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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