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7월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무료정보화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가 컴퓨터를 잘 활용하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정보교육 도우미로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까지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무료정보화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활용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정보화교육을 해 정보활용능력을 배양시킴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정보사회의 일원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 2회 2시간씩 두달간 진행(6월:화·목 오후 1~3시, 7월:화·목 오전 10~낮 12시)된다.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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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은 한글타자연습, 이력서 작성, 가족 달력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한글 문서 작성 기초 과정부터 취업에 활용 가능한 ITQ,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취득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에게는 교재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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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정보화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보화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결혼이민여성들의 정보격차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에도 결혼이민여성 32명에게 정보화교육을 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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