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점유율 급상승 '비중확대' <한국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9일 자동차업종이 최근 점유율 급상승으로 브랜드 인지도도 올라갈 전망이라며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톱픽으로는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6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3.03% 거래량 708,032 전일가 158,400 2026.04.24 12:42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19,5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5.20% 거래량 287,959 전일가 442,500 2026.04.24 12:4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7,6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9% 거래량 67,156 전일가 7,630 2026.04.24 12:42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원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제조사 챔피언' 4연패 정조준 넥센타이어, 르노 '필랑트'에 '로디안 GTX' 공급 를 제시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3월 이후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글로벌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이 더욱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양사의 장기 성장성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근 가속되는 시장점유율 상승세로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증권은 수 년 동안 양사의 품질이 크게 개선된 점을 감안하면 최근 확대된 고객 기반은 향후 판매 호조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일본업체의 생산량 회복에도 불구하고 신형 Avante가 신형 Civic보다 우수한 것처럼 뚜렷한 경쟁력 향상으로 소비자들의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선호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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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미국시장 점유율이 3월 8.5%에서 4월 9.4%, 5월에는 10.1%로 상승해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일본업체들은 같은 기간 40%에서 35.5%, 30.4%로 급락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아차는 3개월 연속 미국판매와 시장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7월부터 한-EU FTA 발효 예정과 생산능력 확대와 천연고무 가격 안정세를 고려해 현대모비스와 넥센타이어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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