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선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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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원 정선군 고한읍에 있는 정암사(淨巖寺)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다. 신라 때 자장(慈藏)이 창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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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이 처음 사북리 불소(佛沼)에 부처의 사리탑을 세우려 하였는데, 세울 때마다 자꾸 무너져 기도를 하자 하룻밤 사이로 칡 세 줄기가 눈 위에 뻗어 있어 각각의 자리에 수마노탑(水瑪瑙塔), 적멸보궁(寂滅寶宮)과 함께 절을 세워 갈래사(葛來寺)라고 했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부처의 사리를 봉안한 우리 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하나로 부처의 사리는 자장이 당(唐) 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져온 마노석으로 세운 수마노탑에 봉안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적멸보궁을 세웠다고 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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