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은 박찬구 회장을 세번째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6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3일과 4일에 이어 오는 7일 소환해 조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회장이 계열사 및 협력업체와 거래하면서 거래 장부를 조작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2009년 6월에는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금호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 100억원 이상의 손실을 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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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 회장은 검찰 수사 직후 그룹 주요 계열사 팀장 50여명을 모아놓고 자신이 쓴 메모를 직접 보여주며 결백을 강조하는 등 비자금 조성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지난 3일 박 회장은 자신의 비자금 조성 혐의를 부인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관련돼 있다. 검찰에서 이야기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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