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고속道 상행 정체 스타트
하행 정체 서서히 풀려나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연휴 둘째날 오후가 되면서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차츰 풀려가는 모습이다. 반면 상행선은 귀경 차량으로 정체구간이 늘어나거나 확대되는 상황이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은 오산-평택간 민자고속도로 등에 차량이 분산되면서 정체가 점차 풀려가고 있다.
영동선과 서해안선도 42번, 39번 국도 등으로 차량이 흘러들면서 차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AD
하지만 오후 4시 이후 귀경 차량이 늘면서 상행선은 차량 속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6시를 전후해 상행선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며 "정체는 자정 넘어서나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