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간 나오토 일본총리는 31일 "야당의 내각불신임 결의안 제출에도 사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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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총리는 이날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따른 핵 위기와 관련해 사건을 해결해야할 책임이 있다"며 사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야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원전사태에 대한 대응 미숙으로 내달 1일 열리는 총리와 다니가키 총재와의 영수 회담 후 나오토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 제출하고 탄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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