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소비자모니터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주부로서 제품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신제품에 대한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총 15명을 뽑게 될 2011소비자모니터의 활동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타사 또는 동종업계 모니터를 겸할 수 없다.
애경소비자모니터의 주요 활동은 설문조사, 월1회 소비자리포트 작성, 시장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애경소비자모니터로 발탁되면 월 1회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애경 제품이 제공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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