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관광 명소가 한 눈에....
종로구, 87개 법정 동 역사 유래,관광명소 등 담은 '감동이 있는 87 스토리 종로구' 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의 87개 법정동 역사와 유래, 관광 명소 등 내용을 담은 ‘감동이 있는 87 STORY. 종로구’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은 종로구 87개 법정동 이야기를 전통 도시 예술 자연 궁중 역사 문학 감성의 8가지 테마별로 구성, 이야기를 따라 다양한 색깔로 종로를 소개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1년여의 연구용역과 제작기간을 거쳐 450여 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이 책을 통해서 종로의 오래된 목재 건축물로 이루어진 전통가옥과 그 속에서 발전해 온 유구한 문화, 빽빽한 빌딩 사이 맑은 공기와 여유로움이 어우러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로만의 독특한 멋을 엿볼 수 있다.
또 회색도시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자연, 여러 생각과 관념들을 포용하고 발전해 온 문학과 예술, 조선왕조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궁중 문화도 볼 수 있다.
그 외도 재미난 스토리가 흐르는 골목길 이야기까지 600년에 걸친 종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향기까지도 담아내고 있다.
종로구는 이번 ‘감동이 있는 87 STORY. 종로구’를 1000부 발간, 유관기관에 배포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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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많은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새마을문고, 문화센터 등에 배포 비치했다.
이와 함께 지역내 58개 학교에도 무료로 5부씩 배포, 학생들이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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