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증권은 31일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9,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58% 거래량 3,652,895 전일가 50,7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주주들 한숨 돌릴까…"한화솔루션 유증 축소, 자구안 이행이 관건"[클릭 e종목] 에 대해 차별화된 PE 수익성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1660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15% 증가할 전망"이라며 "한화케미칼의 개별기준 실적 호전이 지속되고 1분기 반영된 한화리조트의 일회성 비용효과가 소멸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2분기 한화케미칼의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1524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5월 이후 LDPE와 PVC의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고 가성소다 국제가격 또한 직전분기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우려되는 점은 한화솔라원의 2분기 실적감소라고 지적했다.

중국내 태양광모듈업체의 공급과잉으로 모듈가격은 2분기말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모듈업체의 가동률도 60%대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한화솔라원의 경우 높은 시장지배력과 Capa증설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3분기부터 점진적인 가동률 상승을 예상했다.


한화솔라원의 실적감소는 부정적이지만 한화케미칼 본업자체가 실적호전을 지속한다는 점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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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1370억원, 14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2%,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액은 한화케미칼 개별기준 및 한화솔라원, 한화도시개발의 매출액이 증가했고 닝보PVC의 신규가동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 한화리조트가 일회성 비용반영으로 1분기 741억원의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순이익은 전년동기수준을 기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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