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후 LDPE와 PVC의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고 가성소다 국제가격 또한 직전분기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우려되는 점은 한화솔라원의 2분기 실적감소라고 지적했다.
중국내 태양광모듈업체의 공급과잉으로 모듈가격은 2분기말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모듈업체의 가동률도 60%대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한화솔라원의 경우 높은 시장지배력과 Capa증설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3분기부터 점진적인 가동률 상승을 예상했다.
한화솔라원의 실적감소는 부정적이지만 한화케미칼 본업자체가 실적호전을 지속한다는 점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1370억원, 14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2%,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액은 한화케미칼 개별기준 및 한화솔라원, 한화도시개발의 매출액이 증가했고 닝보PVC의 신규가동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 한화리조트가 일회성 비용반영으로 1분기 741억원의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순이익은 전년동기수준을 기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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